오사카 여행기 -3-

Travel Story/in Osaka | 2006/06/13 11:13 | xylosper

2005년 12월 28일, 이날은 오사카의 유명한 수족관인 해유관(海遊館)을 가기로 했다.

역에서부터 안내되어있는대로 따라가서 그리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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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지 너무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난다.-_-;


정말 이런건 보고 바로바로 써야되는데...게다가 내부에서는 촬영에는 최악의 조건이기 때문에 사진은 거의 찍지 않아서 기록도 별로 없다.

사방이 물로 가득차있고 굉장히 어둡기 때문에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으면 굉장히 흔들리게 나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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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고 플래시를 쓰자니, 실내 플래시 촬영은 금지였다.

그래도 한 번 찍어봤지만 플래시를 터트리면 수조에 플래시의 강한 빛이 반사되어 사진이 제대로 찍히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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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실내 촬영은 포기, (사실 저 사진도 내가 찍은 게 아니라 친구가 찍어보겠다고 해서 찍은 사진) 구경만 계속 했다.

상당히 넓어서 다 둘러 보는데 꽤 시간이 걸렸다.

입장료도 2천엔이던가, 처음 표를 살때는 꽤 비싸다고 생각됬다.

사실 태어나서 수족관이라고는 63빌딩 지하의 63시월드뿐이니, 비교하기는 힘들지만, 실제로 둘러보고 나왔을 때는 전혀 아깝지 않게 느껴질 정도로 잘 되어있는 수족관이었다.

2006/06/13 11:13 2006/06/13 11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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